얼마 전에 이런 물건들을 발견했다. 확실히 뒷북성 발견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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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영화들의 스페셜 에디션 세트인가본데 저 커버가 석연치않다. 비슷한 컨셉으로 네 편의 커버에 통일감을 부여했다는 건 건 암묵적으로 저 네 편이 결국은 4부작으로 묶인다는 뜻을 내비치는 것 아닌가. 워너 측에서 공식적으로 '팀 버튼과 조엘 슈마허의 이야기는 연결되는 이야기입니다'라고 선언하는 꼴이 되어버린 거다. 젠장.

이건 아니지 싶다. <배트맨 포에버>가 나올 때 '비긴즈'처럼 '이 이야기는 앞의 영화들을 모두 없던 걸로 치고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 얘기다'라고 말하지 않았을 뿐이지 버튼과 슈마허의 배트맨 영화는 전혀 다른 세계관이란 말이다. 앞의 이야기에 이어지는 이야기인 것 처럼 묻어가면 힘들게 캐릭터 설명을 다시 안해도 되고 편하긴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세계관은 전혀 다른, 마치 이안의 <헐크>와 루이스 리테리어의 <인크레더블 헐크>와 같은 관계라고 생각하고 싶단 말이다 나는.

근거가 없는 얘기가 아니다. 슈마허의 첫 배트맨 영화인 <배트맨 포에버>에서는 배트맨의 회상 속에 부모를 죽인 살해범이 등장하는데 그 모습이 실루엣 처리되어 누군지 알아볼 수가 없다. 그 놈이 조우커-잭 네피어인지 아닌지 알 수 없게 묘사했단 말이다. (imdb의 캐스트 란에도 '잭 네피어'가 아닌 그저 '슈터shooter'라고만 기록되어있다.) 그리고 버튼 영화와 슈마허 영화에 각각 등장하는 하비 덴트(투 페이스)는 서로 다른 사람이다. 단지 배역이 다르다는 말이 아니다. 버튼의 하비 덴트는 흑인이란 말이다. 동일한 캐릭터가 아얘 인종이 다르게 등장했다는 건 분명히 다른 세계관이기 때문일 것이다. (네 편 모두 동일한 배우가 알프레드를 연기했다는 점을 들며 반박을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서 이제 슬슬 식상해질지도 모르는 <다크 나이트> 관련 포스팅을 또 하나 생산해내는 거다. 아유 정말.
여태까지 배트맨 영화를 만든 세 감독의 각각 두 편씩의 영화를 따로 묶어서 정리해보는 포스팅.





팀 버튼 Tim Burton 어른들의 우울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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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 Batman (1989)
배트맨 리턴즈 / Batman Returns (1992)
분위기가 비슷한 영화: 다크 시티 / Dark City (1998) -알렉스 프로야스

브루스 웨인(배트맨): 마이클 키튼
잭 네피어(조커): 잭 니콜슨
알프레드 페니워스: 마이클 고
비키 베일: 킴 베이싱어
하비 덴트: 빌리 디 윌리엄스
제임스 고든: 팻 힝글
토마스 웨인: 데이빗 백스트
마사 웨인: 샤론 홀름
셀리나 카일(캣우먼): 미셸 파이퍼
오스왈드 코블팟(펭귄): 대니 드 비토
막스 쉬렉: 크리스토퍼 월켄
폴 루벤스: ?? 코블팟

이 영화의 고담시는 실루엣만 보면 고풍스러운 고딕풍의 도시같지만 시점을 낮추고 깊이 들어가 보면 눅진한 습기로 젖어있고 구석구석 서리가 맺혀있을 듯한 검푸른 느와르 동네다. 빅토리아 시대의 실크햇이나 필름 느와르 영화의 마피아처럼 중절모에 트렌치 코트를 입은 갱단들이 어슬렁 거리면 딱 어울릴 분위기. 이 고담시는 마치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인듯 보이기도 하며 그 검은 실루엣들이 독기를 뿜어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 독기가 고담의 시민들을 미쳐가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버튼의 코드들로 가득찬 이 고담시에는 버튼 영화의 주인공들이 여기저기 다 흩어져서 살고있을 것만 같다. 도시 외곽 어딘가의 낡은 성엔 광기 어린 박사가 가위손 인간을 열심히 만들고 있고 크리스마스가 되면 다른 세계에서 해골 머리를 한 가짜 산타가 썰매를 타고 올 것이다. 시체 신부를 피해 도망다니는 남자의 뒤로 피위와 똑같이 생긴 어떤 남자는 부인과 함께 기형으로 태어난 자신의 아이를 다리 밑에 버린다. 조금 과장하자면 드라큘라 백작이나 늑대인간 등의 고전적인 괴물들이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음습한 곳이 바로 버튼의 고담시다.

반대로 고담시를 벗어나면 그 어떤 세상도 존재하지 않을 것 처럼 폐쇄적인 느낌도 난다. 마치 영화 '13층' 혹은 '플레전트빌'처럼. 배트맨은 본래 슈퍼맨 등의 다른 DC코믹스 영웅들과 같은 세계 안에 살며 협조하는 관계인데, 버튼의 세계 안 어딘가에 슈퍼맨이 살고 있을 거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다.

어떻게 하면 우아하면서도 괴상하게 죽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우울증 환자들의 가면 무도회가 벌어진다. 참석한 사람들은 저마다 가면을 쓰고 있다. 박쥐 가면, 고양이 가면, 새하얀 화장, 그리고 짐승같은 본성을 가린 '시장'이라는 감투의 가면.

아이러니하게도 가면을 쓴 싸이코들은 자꾸 자기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한다. 제발 자기 자신을 알아달라고 광고를 하듯이 모두들 자기 이름을 알리려고 난리다. 어쩌면 가면 속의 얼굴들에 짙게 깔린 다크서클은 외로움의 상징이진 않을까. 게다가 브루스 웨인, 그에게 공명심이 있어보이진 않는다. 부모의 죽음에 의한 정의감과 복수심이라기보다는 자꾸 누군가의 눈치를 보는 것 같다. 부모님의 복수를 하지 않는다고 누가 와서 책망할까봐 마지 못해 범죄를 소탕하러 나간 소인배같단 말이다.

버튼의 그림책인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에 배트맨 에피소드를 수록하고 그걸 실사로 만든다면 아마 이 두 영화처럼 될 거다.

"팀 버튼의 기존 세계 어딘가에 서식하는 또 다른 괴짜들(Freaks)의 이야기."




조엘 슈마허 Joel Schumacher 꿈과 모험의 고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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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포에버 / Batman Forever (1995)
배트맨과 로빈 / Batman & Robin (1997)

분위기가 비슷한 영화: 딕 트레이시 / Dick Tracy (1990) -워렌 비티
오스틴 파워 / Austin Powers: International Man Of Mystery (1997) -M.제이 로치

브루스 웨인(배트맨): 발 킬머, 조지 클루니
딕 그레이슨(로빈): 크리스 오도넬
에드워드 니그마(리들러): 짐 캐리
하비 덴트(투 페이스): 토미 리 존스
슈가: 드류 베리모어
스파이스: 데비 마자
알프레드 페니워스: 마이클 고
제임스 고든: 팻 힝글
토마스 웨인: 마이클 스크랜튼
마사 웨인: 아일린 실리
바바라 윌슨(배트걸): 알리시아 실버스톤
빅터 프라이스(미스터 프리즈): 아놀드 슈왈제네거
파멜라 아이슬리(포이즌 아이비): 우마 서먼
베인: 집 스웬슨

p.s 1-여담이지만, 두 편의 제목이 서로 바뀌는 편이 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p.s 2-메인 포스터만 보더라도, 이 영화들이 상당 부분을 스타 마케팅에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마 슈마허의 고담시 뒷골목엔 이방인들의 온갖 토사물이 늘어놓아져 있을 것 같다. 그처럼 신경질이 날 정도로 현란한 색깔과 호모섹슈얼을 연상케하는 남자의 나신 조각상들. 그것들에 둘러쌓여 살면서 현기증을 일으키지 않는 사람만이 정착해 살 수 있는 곳이 바로 슈마허의 고담시. 이 동네의 피래미 악당들은 얼굴에 야광칠을 하고 야광봉을 무기로 들고 다니거나 스프레이로 떡칠한 바이크를 타고 다닌다. 다분히 근미래적이다.

너무 많은 캐릭터들이 복작거리고 툭탁거리는 이 고담시가 너무 비좁아서 일반 시민은 숨 조차 맘대로 쉬며 살 수 없을 것 같다. 똑같이 범죄가 난무해도 버튼의 고담시와 달리 이곳엔 낭만적인 느낌이 없다. 어둡지만 시적인 여백이 있던 공간을 가득 채운 건 날카로운 네온들과 절망적인 그래피티 낙서들.

슈마허 세계의 인물들은 노출증 환자이거나 게이거나 복장 도착자들이다. 명백히 TV시리즈의 정서를 잇고 있음을 보여주듯이 반복되는 배트맨과 로빈, 배트걸의 변신(?)장면에선 남자의 엉덩이와 중요 부위를 클로즈업한다. 변신을 마치고 난 옷을 가만 보면 젖꼭지를 도드라지게 디자인했음을 알 수 있다. (두 편 모두 영화 마지막은 실루엣을 등지고 카메라 앞으로 달려오는 배트 패밀리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역시 TV시리즈다운 정서 아닌가.) 그리고 두 편의 영화 모두 배트맨이 영화 중간에 새 복장으로 갈아입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난히 패셔너블한 미남자들, 게이 코드다.

악당들의 복장은 필요 이상으로 알록달록한데, 특히 리들러의 전신 타이즈는 게이 코드를 떠올리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다. 게다가 리들러가 복장을 디자인할 때 기본 골격으로 깔아놓은 사진은 다비드상이다.

외골격처럼 구멍이 숭숭 뚫려 파란 네온을 훤히 드러내는 배트모빌의 디자인에서 노출증을 떠올린다면 그건 너무 억측이려나.

색감과 노출증 등, 모든 것이 필요 이상으로 과잉이다. 필요 이상으로 크게 웃고 과장된 액션을 취하며 필요 이상으로 섹시함을 과시한다. 정신과 의사인 체이스 메리디언은 필요 이상으로 섹시하다 못해 마치 발정난 것 처럼 보일 정도로 페로몬을 뿌려댄다. 그 페로몬 분무기같은 캐릭터가 악당이 되면 포이즌 아이비처럼 되겠지. 브루스 웨인의 고민도 과잉이다. 발 킬머는 마이클 키튼보다 훨씬 고민하는 '척'한다. 단지 영화 자체가 깊이가 없어 티가 나지 않을 뿐이지만.

두 영화의 모토는 어쩌면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인지도 모르겠다. 브루스 웨인은 여의사 체이스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싶어하는 것 같다.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하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가족이 된 건 로빈과 배트걸이다.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었는데 남은 건 배트 패밀리라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헐렁하다. 고용하는 데에 있어서 어떤 고민도 없어 보인다. 로빈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때 고민하는 척 하는데, 처음에 로빈이 되기 전의 딕을 자동차로 꼬드겨 붙잡아 두는 걸 보면 이미 파트너로 삼을 계획이 깔려 있었던 건 아닐까 의심할만 하다. 게다가 알프레드는 이미 자신의 조카딸인 바바라를 배트걸로 만들기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쳐놓고 기다리고 있었기도 하고 말이다.

뿐만인가, 모든게 헐렁하다. 배트 모빌은 아주 쉽게 훔쳐탈 수 있고 배트 케이브는 아무나 막 들어간다. 투 페이스가 서커스장에서 난동을 부릴 때 브루스는 너무나 간단하게 자신의 정체를 밝혀버린다. 단지 시끄러워서 아무도 못들은 것 뿐이다. 뭐, 어차피 투 페이스와 리들러 콤비는 배트맨의 정체를 쉽게 알아내고 브루스의 저택에 쉽게게 쳐들어가니까 별 의미는 없다. 그리고 투 페이스의 아지트에 리들러는 너무나 쉽게 찾아간다. 나름 갱단을 거느린 악당 보스의 방에 단신으로 그렇게 쉽게 침투할 수 있다니.

그냥 한 번 웃고 즐기면 되는 영화들이다. 이런 영화를 만들 수도 있다. 아담 웨스트 주연의 TV시리즈의 유지를 이으려는 야망을 엿보이는 슈마허가 밉진 않다. 다만 버튼의 영화와 묶어서 4부작으로 취급하는 워너 브라더스가 미울 뿐이다.

오죽 영화가 장난같으면 이런 물건이....


"기복 심한 감독이 보여준 성형 수술 부작용 사례."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Nolan 악몽은 끝났다. 하지만 현실은 그 꿈보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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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비긴즈 / Batman Begins (2005)
다크 나이트 / The Dark Knight (2008)
분위기가 비슷한 영화: 히트 / Heat (1995) -마이클 만
언브레이커블 / Unbreakable (2000) -M.나이트 샤말란
무간도 / 無間道: Infernal Affairs (2002) -맥조휘, 유위강

브루스 웨인(배트맨): 크리스챤 베일
헨리 듀커드(라스 알 굴): 리암 니슨
라스 알 굴(가짜): 와타나베 켄
조나단 케인(스케어크로우): 킬리언 머피
레이첼 도스: 케이티 홈즈, 매기 질렌할
제임스 고든: 게리 올드먼
루시우스 폭스: 모건 프리먼
알프레드 페니워스: 마이클 케인
카르민 팔코네: 톰 윌킨슨
리차드 얼: 룻거 하우어
토마스 웨인: 라이너스 로체
마사 웨인: 사라 스튜워트
조 칠: 리차드 브레이크
조커: 히스 레저
하비 덴트(투 페이스): 아론 액하트
샐바토레 말로니: 에릭 로버츠

버튼의 몽환적인 세계도 없고 슈마허의 롤리팝 사이버도시도 없다. 그냥 현실이다. 멀쩡한 사람이 박쥐옷을 입고 다니는 기행마저 그럴듯한 정당성을 부여받는 치밀한 현실. 하지만 이 현실 세계는 악몽보다 더 암담하다. 악몽은 어차피 꿈이니 깨면 그만이지만 현실은 현실이기 때문이다. 마치 리얼 다큐 경찰청 사람들 '고담시편'을 보고있는 것 같다.

현실에 존재할 것 같으면서도 어떻게 저런 놈이 인간의 얼굴을 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대마왕처럼 고담시를 위기에 빠뜨리는 조커. 그 조커와 싸우는 박쥐 자경단원은 알고보면 그 전에 고담시 자체를 아얘 소멸시켜 버리려고 했던 초현실적 악당의 수제자다.

그리고 조커는 여태까지 나왔던 배트맨 영화들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던 암묵적인 룰을 깼다고 봐야 한다. 사상 최초로 대낮에 사고를 치는 악당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덕분에 아까운 람보르기니만 박살이 났다.

배트맨의 영화에 법정 공방이 묘사될 줄은 몰랐다. 배트맨의 위법 행위를 헬기가 쫓아가며 촬영할 줄이야. 그리고닌자처럼 날고 기는 배트맨도 사냥개의 이빨엔 장사없다. 모냥 빠지는 폼으로 건물 사이를 뛰어 넘다가 어깨 허리가 아프고 작은 불꽃에 휩싸여 비에젖은 길바닥을 뒹굴기도 한다. 배트맨이 나올 뿐이지 배트맨 영화가 아닌 것만 같다. 배트맨 만화를 보고 자란 현실의 재벌이 배트맨 흉내를 내며 범죄와 싸우는 다른 세계의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돈다발을 불태우는 조커의 모습은 어쩌면 슈마허 세계에 대한 조롱은 아닐까 싶다. 슈마허의 두 배트맨 영화에 나오는 모든 악당들이 원하던 게 돈이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돈만 밝히는 찌질한 악당들이 나왔던 배트맨 영화들에 마치 침을 뱉는 느낌. 억측이지만 그렇게 보인다.

아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최초로 배트맨 영화를 세 편 이상 연달아 만든 감독이 될 것 같다.


"정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Begins) 흑기사(Dark knight)의 이야기, 제목에 책임을 지는 시리즈."







뜬금없이 소개하는 스핀오프(?) 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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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우먼 ..... ???!!
원제-The Batwoman (1968)
감독-Rene Cardona
출연-Maura Monti, Roberto Canedo and Hector Godoy


이런 게 있었다. 동영상으로 얼핏 보기에도 그렇고 복장을 봐도 골드에이지 시절에 있었던 정통 배트우먼은 당연히 아니고....스페인어인지 못알아 들을 말로 쏼라쏼라 하는 걸 보니까 배트맨의 인기에 편승해 그냥 대충 마스크만 비슷하게 만든 영화 아니면 TV시리즈인 것 같다.  이거랑 별 차이 없어 보이는 구만.


어쨌거나, 한국이나 중국만 이런 걸 만드는 게 아니었구나.
맛뵈기-http://www.youtube.com/watch?v=mQ-mrXjdO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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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주인 2008/08/08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고 가요..
    배트맨 시리즈 다 봤지만 감독이 다른다는 것도 모르고 봤네요^^

  2. BlogIcon Ryugun 2008/08/0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나이트 너무 보고싶네요. ㅠ_ㅠ

  3. 紅眼 2008/09/13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릴적 봤던(그렇게 오래전도 아닌가...?) 이야기를 하나하나 꺼내어 살펴보니 신기한 느낌이 드네요^^;;

  4. BlogIcon feveriot 2008/09/2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트우먼... 왠지 나가이 고의 월광가면이 생각나는 에로틱한 히로인이군요;